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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장인사말

원광대학교 인문대학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인문대학은 1946년 유일학림으로 개교한 이래 1971년 종합대학 설립인가와 더불어 문리과대학으로 개편된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문학 분야의 이론과 실용능력을 교육하여 전문지식과 창의적인 사고, 봉사정신을 지닌 유능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인재를 양성해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국어국문학과, 문예창작학과, 영어영문학과, 중국학과, 철학과, 역사문화학부(사학전공, 고고·미술사학전공), 음악과, 유럽문화학부(독일문학·언어전공, 프랑스문화·언어전공) 등 총 2개 학부(각 2개 전공)와 6개 학과가 설치되어 있으며,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원불교 개교정신을 바탕으로 과학과 도학을 겸비한 전인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인문학은 인간을 제대로 이해하고 인간다운 삶을 일깨워주는 학문, 인간이 인갑답게 살기위해서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공지능시대인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인간 중심의 인문학이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하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융합을 키워드로 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기술적 변화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해석하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창의력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인문대학에서는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3.

원광대학교 인문대학장 김 정 희 합장